교보문고광화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이어리와 꾸미기에 사용할 스티커 구매를 위해 찾은 교보문고 광화문점 11월이다.독서의 계절이라는 가을이 이제는 10월 중순에서 11월 중순인 1개월 정도 밖에 안되는 것 같다.한강 작가님의 수상 축하 문구와 함께 교보문고의 행사로 작가와의 만남이 11월 한 달의 행사로 걸려있다.2024년이 벌써 끝나가고 이제 곧 2025년이다.다이어리가 벌써 나와서 그렇게 말하고 있다.탁상용 달력과 함께 다이어리 코너가 들어와 있는 문구코너에 들렸다.책은 요즘 눈이 안좋아서 손으로 밀면 글자가 확대 되는 그 장점 하나 때문에 전자책으로 보고 있다.밀리의서재 정기구독을 하고 있어서 오로지 다이어리와 스티커 구매가 목적이다. 한동안일러스트 작가들의 다이어리 출판이 유행이었던 적이 있다.마법스프가 그 시작이었던 것 같다.해 마다 유행을 타고 다이어리 판매 인쇄로 억단위를 버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