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사우스시티 지하2층 푸드마켓 디저트 맛집

늦은 공개수업 준비로

다과를 마련하면 좋을 것 같은데

1년이 마감되 가는 시기라서

고마운 마음을 조금 더 잘 표현하고 싶어

백화점 푸드코너에서 준비해 볼까 싶어 들려보았다.

디저트 코너는 구경만 하고

소맥베이커리와 밀도의 베이커리를 자주 구매하긴 했는데

이번에는 베이커리 보다

쿠키와 마카롱, 타르트 같은 디저트를 준비해 볼까 해서

좀 시간을 투자해서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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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kitchen(아리키친)

 

 

 

 

 

 

피낭시에, 마카롱, 마들렌

다양한 종류의 마카롱과 피낭시에가 많다.

수능이랑 빼빼로 데이 때문인가

갑자기 선물 상자가 많이 나왔다.

4개정도를 묶음으로 파는데

선물용으로 좋을 것 같다.

집에서 시험기간에 먹기에도 좋을 것 같고

공개수업에 쓰기에는 좀 어려울 것 같아서

구경만 했다.

 

 

 

ENANC(에낭)

 

 

에그타르트 전문 매장

종류는 많지 않지만

매니아층이 생긴느 메뉴인 것 같다.

초콜렛 에그타르트가 너무 궁금했는데

다음에 들려서 구매해 봐야 할 것 같다.

 

 

 

Mon chou chou(몽슈슈)

 

 

몽슈슈는

초콜릿, 떠먹는 몽블랑에 떠먹는 치즈케잌까지

장미꽃 모양의 로즈휘낭시에,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 쿠키까지

다양한 디저트 종류가 있어서 고르는 재미가 있고

간식이 개별 포장 되어 있는 점도 너무 좋아서

선물용으로도 좋고

오래 보관하면서 간식으로 먹기에도 좋을 것 같다

 

 

Grains cookie(그래인스 쿠키)

 

너무 맛있고 좋은 디저트 종류가 많았는데

내가 이번에 사용할 간식으로 선택한 것이다.

선물용으로도 좋고, 집에서 간식으로 먹기 좋게

골라 담는 재미도 있고 g당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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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사이에 잼이 들어가 있는 것과

초콜릿, 녹차, 다양한 재료 사용으로

취향별로 골라 담아서 구매가 가능하다.

선물용으로 개별 포장된 것은

한 달 가량 보관이 가능하고

개별 포장이 아닌 경우는 눅눅하지 않게 보관하고

1주일 내에 취식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지금 내 상황애 기간도 그렇고

한 입에 먹기에도 편리해서

선택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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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백화점 경기점의 명칭이

신세계백화점 사우스시티로 변경이 되고

이마트 죽전점도 명칭이 이마트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으로 변경이 되어서

스타필드마켓으로 바뀌면서 1층이 대대적으로 변경이 되었고

차 한잔과 독서를 즐기는 분들이 정말 많아서

변화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데

새롭게 변화된 분위기도 느낄 겸

어떤 매장들이 요즘 인기가 좋은지

시간 날 때 층 별로 구경을 좀 다녀봐야겠다.